문화도시

사오싱,둔황(중국)

사오싱시(紹興市)
사오싱시 사진

 

사오싱시는 수려한 산들과 맑은 바다를 가진 도시, 역사와 문화의 도시, 유명인사이 모여드는 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술의 명산지, 물의 도시, 다리의 거리, 서예의 거리, 오페라의 거리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거기에 2500년 이상의 오랜 역사와 풍요로운 문화가 있어 중국의 유명한 역사문화도시, 관광도시 등의 명예로운 칭호를 수여받았습니다. ‘벽이 없는 미술관’으로도 불리며 루쉰(魯迅)의 고향이자, 저우언라이(周恩来)의 옛 거처 등이 보존되어 있으며 경치도 아름다운 전형적인 강남지역의 물의 도시입니다.

 

둔황시(敦煌市)
사오싱시 사진

 

둔황(敦煌)이라는 2글자는 ‘크게 번성하다’라는 의미이며 이름 그대로 둔황은 한 무제가 서역에 둔 4군 중 한 곳으로 시작되어 2100년 이상의 역사를 간직한 실크로드의 중심도시로 번성하였습니다. 둔황을 통하여 중국문명이 유럽과 아시아로 확산되었고, 다양한 문화가 아름답게 공존해왔습니다. 2019년 8월 시진핑 국가주석이 간쑤성을 방문했을 때에 가장 먼저 둔황에 들리셔서 “‘일대일로(一帯一路)’의 추진을 위해서도 둔황의 문화연구를 추진함과 동시에 각국과의 문화교류를 강화하고 사람과 사람간의 유대를 강화하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동아시아문화도시로서 둔황은 찬란한 도시문화와 문화유산을 융합하여 한국 및 일본과의 문화·관광교류를 강화하여 ‘일대일로’에서 말하는 사람과 사람간의 새로운 유대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