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도시

기타큐슈(일본)

E.I

동아시아문화도시 2020 기타큐슈. CULTURE CITY OF EAST ASIA 2020 KITAKYUSHU

공식 로고 마크는 시민 공모를 통해 모집하였고, 각 구청과 출장소, 초등학교 등 약 13,000명의 투표로 결정되었습니다.

이 마크의 왼쪽은 ‘고쿠라오리’라는 직물을 이미지해서 기타큐슈시의 머리글자 ‘K’를 나타내고, 오른쪽은 3색 삼각형을 조합하여 한국∙중국∙일본의 문화 확대와 사람들의 교류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모든 방향으로의 관계를 완만하게 결합하여 통합하는 이미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슬로건

시대와 함께 걷고, 사람에서 사람으로, 사람을 잇는다

시대와 함께 걷고, 사람에서 사람으로, 사람을 잇는다.

과거부터 오늘까지 사람을 길러 온 문화는 역사를 뛰어넘고 국경을 초월하여 앞으로도 사람과 사람의 대화를 통해 미래로 이어져 간다

기타큐슈소개

고쿠라성

기타큐슈시는 1963년에 규슈 최초의 정령지정도시로서 5개 시의 대등한 합병에 의해 탄생되었습니다.

큐슈의 관문에 위치해, 칸몬 해협을 사이에 두고 혼슈와 접해 있으며, 대륙과도 가까운 지리적 특성으로 예로부터 육상•해상 교통의 요충지로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1901년 관영 야하타제철소가 조업을 개시한 이래 철강•기계•화학 등 중화학공업 중심으로 발전하면서 일본 산업 근대화와 고도 경제 성장에 견인차 역활을 해왔습니다. 국내외의 인력과 정보가 유입돼 지역 문화와 융합함으로써 「문화 선진 지역」으로도 번창해 야하타제철소를 비롯한 기업 공업지대 특유의 「회사」를 축으로 한 문화 활동이 확산되었습니다. 이것은 기타큐슈시의 문화예술 진흥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습니다. 근년에는 로봇과 자동차, 정보통신, 서비스 산업 등 많은 산업이 모여 현재도 높은 기술력을 자랑하는 「제조업 도시」로써 발전하고 있습니다.

한편, 급격한 공업 발전 과정에서 공해에 시달리게 되며, 시민과 기업, 행정이 협동하여 극복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1980년대 이후에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정책의 중점을 두고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여러 도시와 환경 기술의 국제 협력 및 도시 간의 연대•교류의 실적을 쌓아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인정을 받아 2011년에는 OECD로부터 「그린 성장 도시」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2018년에는 OECD의 「SDGs 추진을 위한 세계 모델 도시」로써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었습니다. 환경보전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종합적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에 힘써왔던 결과 세계적으로 평가받게 된 것입니다.

아울러, 최근의 산업 구조 전환에 의해 야하타제철소를 중심으로 한 공업지대가 축소됨에 따라 박물관 등 문화시설 조성과 상업시설 정비 등 새로운 도시 개발을 추진해 왔습니다. 2020년에는 이 문화시설군을 활용하면서 보다 나은 세계 구축에 빠뜨릴 수 없는 SDGs를 테마로 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기타큐슈시에서는 「동아시아 문화도시 2020 기타큐슈」 개최를 통해 동아시아 지역내의 상호 이해가 더욱 깊어지고 아울러 우호적 발전에도 이바지하고자합니다. 동시에, 문화예술의 힘으로 창조적인 도시 개발을 추진하는 「창조 도시 기타큐슈」실현에 노력할 것입니다.